[스크랩] 렉타 타프 한세트 + 헥사타프 스킨 선착순 4명 (댓글 등록순입니다) 렉타타프 세트+ 헥사타프 (헥사타프는 스킨만 제공됩니다) 금액 30만원(배송비 포함) 여행,등산,캠핑용품 할인 판매 정보 2010.05.19
지리산 이야기 - 28 - 나. ( 전통 성년식., 의미와 절차.)| 마한 시대 소년의 등에 상처를 내어 살을 뚫고 줄을 매어 한 길 통나무를 끌며 그들이 훈련받을 집을 지었다는 기록 이는 시련을 이겨냄으로써 완전한 성인이 되도록 했던 풍습. 이러한 성년식은 형태와 방법은 다르지만 우리나라 뿐 아니라 대다수 민족에게 존재. 번지 점프는 뉴질랜드 원주민의 성.. 산/지리산이야기 2010.05.18
지리산 이야기 - 28 - 가. ( 인디언 성년식. ) 아메리카 어느 인디언 부족의 성년식. 이 부족에서는 사춘기 소년, 소녀에게 바구니를 들고 옥수수 밭을 걷게 한다. 긴 밭 고랑 사이를 걸으며 가장 크고 탐스런 옥수수를 딱 하나만 바구니에 담는 것. 단, 지나온 길로는 절대 되돌아갈 수 없으며 이미 딴 옥수수를 다른 것으로 바꿀 수도 없다. 마음에 .. 산/지리산이야기 2010.05.18
지리산 이야기 -28. ( 들돌골. 성년식. 관례. 계례. 초례(初禮) )| 들돌골. .................................................................................... 뱀사골 상류 '들돌골'(擧石谷)은 작은 지류들이 합쳐지는 곳. 명선봉, 반야봉 쪽 희미한 길은 도벌꾼들과 옛 빨치산들 루트. 예전에 뱀사골 상류까지 뚫렸던 산판도로가 지금의 등산로이다. 지도 上 <삼차>, <막차>라는 지.. 산/지리산이야기 2010.05.18
지리산 이야기 - 27. ( 마천. 단천골. 단천마을. 토종약초. 목통골. )| 마천(馬川). 물이 쉬엄쉬엄 쉬듯 흘러., 휴천. 물이 말달리듯 흐른다 하여., 마천. 물이 날아가는 화살처럼 흘러., 시천. .....................마천령 산맥................... 백두산에서 함경남도 단천 원산 덕산까지 뻗은 산맥. 양강도와 함경남도·함경북도의 교통에 지형적 장애 동서 지역의 연결은 허항령, 남.. 산/지리산이야기 2010.05.18
지리산 이야기 - 26 ( 변강쇠전. 등구마을. 오도재. 삼봉산. ) 변강쇠전. 이조 중기 연대 미상 작품인, 변강쇠전. 소개하기 민망한 내용이 많은 변강쇠전. 먼 옛날 성풍속을 알만한 중요한 자료. 변강쇠전의 남녀주인공은 변강쇠와 옹녀. 변강쇠는 춘향전 변학도에서 비롯된 이름. 강철 같은 성기로 여색을 탐한다는 뜻이다. 옹녀는 나무의 옹이와 같이 단단하면서.. 산/지리산이야기 2010.05.14
지리산 이야기 - 25. ( 광한루원. 남원. 독우물굿. 판소리. ) 광한루원(廣寒樓園). 섬진강의 요천을 끌어들인 광한루원. 요천(遙天)은 아득히 먼 하늘이란 뜻 하여, 우주를 뜻하는 광한루원의 연못. 3神 섬은 백두대간을 상징. 영주각 정자가 멋스러운 영주섬. 백일홍 붉은 꽃이 아름다운 봉래섬. 대나무 숲이 늘 푸른 오작교 옆 방장섬. 영주신은 백두산의 정기를 .. 산/지리산이야기 2010.05.14
지리산 이야기 - 24 -나. ( 단오날 전통놀이 풍습. ) 농가 부녀자들은 '단오장(端午粧)'이라 하여 창포뿌리를 잘라 비녀로 만들어 머리에 꽂아 두통과 재액(災厄)을 막고, 창포를 삶은 물에 머리를 감아 윤기를 더하게 하는 풍습이 있다. .......옛부터 전해오는 믿음....... 단오날 새벽 상추밭에 가서 상추잎에 맺힌 이슬을 받아 분을 개어 얼굴에 바르면 버.. 산/지리산이야기 2010.05.14
지리산 이야기 - 24 -가. ( 대추나무 시집 보내기 ) 나무가지 사이 깊숙한 곳에 여근 같은 틈새. 틈새 주변이 도톰하게 솟아있으면 더욱 흡사. 그 구멍에 돌을 끼워넣는 우리나라의 옛 풍습 과수원 행사., '나무 시집보내기'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하는 행사로서 대추나무 가지 사이에 돌을 끼워 넣기. 일명 '대추나무 시집 보내기'라고 한다 <동국세시.. 산/지리산이야기 2010.05.14
지리산 이야기 - 24. ( 춘향전. 십장가. 단오절. 굴원. 초나라. ) 춘향전. 춘향이 살아 있는 듯이 역사가 생생한 남원 골 전경. 칠월칠석 오작교는 견우직녀 사랑이요 오월단오 광한루는 우리인연 맺어줬네 귀밑머리 풀어주고 칠보단장 못했어도 금삭같은 굳은절개 비바람에 꺾일손가 한양낭군 일편단심 춘향아씨 사랑은~ 에루화 둥둥둥 참사랑 이로다 삼월삼진 제.. 산/지리산이야기 201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