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리산이야기

지리산 이야기 - 맺는 말.

donkyhote 2012. 5. 3. 22:39

 

이 지리산 이야기는 "다음 카페"의 "산사모 산악회"에서 "선경나라"님께서 연재를 해주신 글입니다.

이 글을 여기에 올리면서 "선경나라"님께 제대로 "펌"의 글을 못드렸습니다.

이 란을 빌어 다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경나라님"의 말씀

'지리산 이야기 - 시리즈'는 오랫동안 수집한 자료들..

처음 올린 글부터 차례로 읽어야 제 맛.

순서를 바꿔 읽으면,

간혹 '이거 지리산 이야기 맞나?' 하는 의구심이 일어날 이야기도 있읍니다.

아직 미완성 자료도 있지만,

꾸준한 답사여행(한달에 한번 일박 2일)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가려 합니다.

답글을 통해 미숙한 부분도 보완되어지길 기대하면서.,

산사모 가족과 글속에서나마 지리산 여행을 함께 하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제 글에 깊은 애정을 보여주신,

다음 카페 관계자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