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훗카이도 니세코 5일째~~ ^^ 2/1 훗카이도 니세코 5일차 1부 전날 폭설로 인하여 내 캠프사이트가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당. 전날 마신 술이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게 도와준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얼굴까지 내려온 타프의 눈을 치우느라 씨름을 하다. ㅋ 늦잠을 잔 덕분에 아침도 제대로 못먹고 한영형님 내외분과 스.. 여행/해외여행 2015.02.01
1/31 훗카이도 니세코 4일째~~ ^^ 1/31 훗카이도 니세코 4일차 어제 적당히오신 형님내외분과 저녁을 먹으면서 적당히 마신 술이 덜 취한 탓인가? 아니면 오래만의 비박이 설레게 했는지 밤새도록 잠을 설쳤다. 새벽 4시가 넘어서야 겨우 깊은 잠이 들다. 7시쯤 일어나 전투식량에 부어 먹을 물을 눈으로 끓이는 동안 타프 정.. 여행/해외여행 2015.02.01
1/30 훗카이도 니세코 3일째... ^^ 1/30 훗카이도 니세코 3일차 오늘은 숙소 체크아웃... 서울에서 선배님 내외분이 오시는 날이당. 아침 일찍 숙소 철수 준비하다가 아침식사를 마치고 마저 정리하는데... 왜 이리 졸린지... 그만 깜빡 1시간을 자버리당. ㅋ 10시에 체크아웃인뎅... 서둘러 짐을 챙겨 큰 짐은 숙소에 맡기고 스.. 여행/해외여행 201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