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리산 이야기 - 42 -다. ( 대보름 돈치기. 쥐불놀이. 북청 사자놀음. ) 동전을 땅바닥에 던져서 맞히는 정월 대보름 놀이. 척전놀이라고도 한다. 대개 12∼13세 안팎 아이들이 모여 담 밑 같은 곳에서 땅바닥에 반달 모양을 그려놓고 그 안에 동전이 들어갈 만한 크기의 구멍을 파놓는다. 각기 약 5∼6 m 떨어진 거리에서 구멍을 향해 한 푼씩 던져 구멍에 들어간 것을 첫째로 .. 산/지리산이야기 201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