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이야기 -143 ( 무학대사. 밀교. 탄드라. 미륵신앙. 서동요.) 무학대사. 태조 이성계는 무학대사에게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했다. 이방원이 왕자의 난으로 실권을 장악하자 이성계는 낙향. 태종 이방원은 부왕을 한양으로 모셔오지 않으면 안 됐다. 그러나, 사신을 부왕이 계신 함흥에 보낼 때마다 함흥차사. 태종은 마침내 무학대사를 함흥으로 보내.. 산/지리산이야기 201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