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1~07 울릉도 트레킹 후기 4부 태하에 도착하니 김치가 모자란다고 하네요. 가게에 들러 집김치 약간 사서 챙기고 캠프지인 팔각정으로 향합니다. 비박 준비를 모두 마치고 식사를 하고 있네요. 저녁을 먹으면서 또 소주 한잔...하루도 안걸르고 마십니다. 식사를 끝내고 저녁 마실을 나갑니다. 태하등대의 야경을 보기.. 울릉도/울릉도 트레킹&스키 투어 201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