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이야기 - 117 ( 고래잡이. 귀신고래. 연오랑과 세오녀. 장생포. ) 고래잡이. ......................................................... 포경(捕鯨)은 기름이나 고기를 얻기 위한 고래잡이. 음경 포피를 잘라 귀두부 드러내는 포경(包莖) 수술. 서로 다른 말이지만 모양이 유사해 같은 의미로 쓴다. '선사시대부터 고래를 잡아왔던 우리나라 민족.'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고래.. 산/지리산이야기 201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