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이야기 - 97 ( 바이칼 호. 고조선. 한사군. 백두대간. ) 바이칼 호. 자작나무 숲 숙소에서 앙가라 강으로 가는 길. 아침 안개로 덮힌 앙가라 강. 가장 낭만적인 풍광의 쟈임카의 저녁 강가. 백야 현상으로 밤 9시가 다 되어 찍은 강가의 풍광. 열하루 달이 떠 있었고.낚시꾼이 한가롭게 즐기고 있었다. 말이 이끄는 마차가 숲길을 달리고 모닥불 피워 놓고 원주.. 산/지리산이야기 201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