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이야기 - 114 ( 진주. 진주 난봉가. 쾌지나 칭칭나네. ) 진주. 진주는 수만년 전 구석기시대부터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삼한시대에 이르기까지 남강 유역 진주는 수천년 고도., 국내 최대 유적지. '약 5천년전 고래잡이 유적이 있을 만큼.' 그외 남성동·이현동·유곡동에서 마제석기와 무문토기 등 신석기시대 말기에서 청동기 시대에 걸친 유.. 산/지리산이야기 201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