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의 기분 좋은 전화통화...^^ 4월 25일 밤 10:50... 오랫만에 큰 딸아이와 기분 좋은 통화를 하였다. 며칠전 애들 엄마와 양육비 문제로 기분 좋지않은 문자를 주고 받았던 뒤라... 결론은 내가 "보내준 돈이 애들한테 쓰이는지 엉뚱한데 쓰이는지 모르는 한 한푼도 보내줄 수 없습니다"고 하였다. 실은 애들 엄마가 재혼 .. My/donky 201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