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리따운 처제를 조심하라....^^ 여기 나오는 내 친구는 지방대 나왔다고 툴툴대고 자영업을 하면서도 돈은 잘벌어서 떵떵거리고 살면서 부모님이랑 친구들 신경은 꼬박 꼬박 쓰는 괜찮은 놈이지. 이놈 지난달에 결혼했어. 신부도 이쁘더라. 불egg 친구인 난 몸소 결혼식장에 여자를 보러... 가 아니라 진심으로 축하를 하러 갔어. 근데 .. My/유머&엽기 2007.06.28
어느 컴맹의 일기...^^ (^^)(__)(^^) 꾸바닥...^^ 한게임사이트에서 퍼온 글...^^ .. 7월 3일 금요일# 오늘 그렇게 기다리던 컴퓨터를 샀다. 이 자리를 빌어 어머니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컴퓨터가 참 이쁘게도 생겼었다. 방문을 잠그고 컴퓨터에 뽀뽀를 했다. 오늘 밤에는 컴퓨터가 어떻게 생겼는지 잘 관찰해야 겠다.. #7월 4일 토.. My/유머&엽기 200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