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이야기 - 140 ( 쌍계사. 차 시배지. 불일폭포. 최치원. ) 쌍계사 雙磎寺 . <불이문> 절 첫번째 관문 두게의 기둥으로 수십톤 하중을 견디는 불가사의 한 건축물 천왕문 팔영루 법당앞 탑 금당 가는 길 종각 대웅전 대웅전 앞 탑 요사체와 대웅전 연결 통로 토담 대웅전의 단청 마애불 물확 은행나무와 돌담 쌍계사 가람 배치도 중생대 이전에 .. 산/지리산이야기 2012.04.05
지리산 이야기 -137 ( 진도. 거제도. 탐라국. 제주도 연혁. ) 진도(珍島). 목포-완도, 목포-제주를 잇는 중간 기착지 해안 일대 간석지가 농경지로 변모되는 진도. 진도 남서쪽에 있는 유인도 42개, 무인도 189개 충무공이 일본 함대를 수장한 울돌골의 거센 조류. 진도는 강화도 - 진도 - 제주를 잇는 중간 기착지. 전남 서남단 231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 산/지리산이야기 2012.04.05
지리산 이야기 - 136 ( 귀화 성씨. 성씨. 왜구. 신안군. 강화도. )| 귀화 성씨. 단군은 우리 한(韓)민족이 세운 나라의 첫 임금 천제(天帝) 환인(桓因) 손자이며 환웅(桓雄) 아들 BC 2333년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고조선을 개국 엄밀하게 따져, 한(韓)민족은 한 핏줄이 아니고 유사 종족, 동일 언어권을 갖고 있는 민족 연합. 한반도에는 옛부터 외국인이 귀화.. 산/지리산이야기 2012.04.05
지리산 이야기 - 135 ( 서불의 항로. 실크로드. 고대 중국 왕조.) 서불의 항로. 진시황이 운명하는 순간까지도 돌아오지 않았던 서불. 그당시 발자취만 남긴 채 어디로인가 사라져버린 서불. 과연, 서불은 어디 어디를 거쳐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불로초를 찾아오면 나라의 절반을 떼어준다는 진시황의 약속. 그당시 서해 항로의 성공율은 반반이라 목.. 산/지리산이야기 2012.04.05
지리산 이야기 - 134 ( 진시황. 미망인. 지산동 44호분. 개성상인. )| 진시황. 중국 고대국가 역사는 한반도와 무관하지 않다. 북경은 고대 동아시아에서 춘추전국시대의 중심. 고대 중국 대륙은 넓어도 인구 밀집 지역은 북경 '북경을 고대사회부터 중국을 장악하는 위치.' 고조선 고구려 발해 역사 또한 중국과 일맥상통. 북경을 중심으로 동쪽에 위치한 인.. 산/지리산이야기 2012.04.05
지리산 이야기 - 133 ( 제주도. 광해군의 귀양생활. 위리안치. )| 제주도(濟州島) 옛부터 유배문화라 불리울 만한 독특한 제주도 문화. 그 시대를 대표할만한 정치인, 지식인, 문인들 유배지. 이들의 유배생활은 당사자에게 절망적인 고통이었지만 제주 주민들에게는 학문과 문화기틀을 마련할 기회였다. 유배인들의 영향을 받아 제주도민은 학문과 예.. 산/지리산이야기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