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 꾸바닥...^^
지난 월요일 일산 창고가 시흥시 과림동으로 이사가고...
이젠 일산에서 할일도 별로 없어서...(더 큰 이유는 외벽 인공암장이 없어서이지만...)
설로 이사하기로 결정하고...
20일 아현동에 있는 고시원에 보금자리를 얻다...
MTB나 인라인, 요가는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운동이지만..
암벽은 혼자서 하기는 정말 지루한 운동이다...(아주 가끔은 솔로로 즐기기도 하지만...)
지금 고시원에서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는 것도 숙대암장과 가깝기 때문이라...
일산은 넘 멀어....
앞으로 숙대암장에서 자주 얼굴 보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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