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좌 3

산악인 김창호대장이 아시아 최초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등정에 도전합니다. ^^

해발 약 2,200m의 베이스캠프에서 시작하는 통상적인 히말라야 등반루트를 마다하고 ‘무동력, 무산소’를 통해 자연의 순환과정을 온 몸으로 느끼고자 기획된 이번 등정은 이미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150km는 카약, 1,000km는 사이클로, 이후 150km를 화석연료의 도움 없이 ‘무동..

산/산관련 201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