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리산 이야기 - 43. ( 지리산녀. 남악제. 지리산온천. 산수유 마을. ) 지리산녀 <남도 여인 정절의 규범> 지리산녀. 구례현의 부인이었고 아름다운 자색. 집안 가난하지만 부녀자 도리를 다함. 백제왕이 후궁으로 맞아들이려 한 그녀. 죽음으로서 정절 지킨 아름답고 슬픈 전설. 삼국시대 '지리산가'는 지리산녀가 죽기 전에 남긴 가요. 그녀는 남편과 함께 지리산에 .. 산/지리산이야기 201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