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급구 **RH-AB형>
-공유로 아이생명 살려요
-진주에 있는 대학생 친구들 소환
혈액이 급합니다 28주 미숙아 폐혈증으로 수혈하고 있는데 혈액이 모자랍니다.
우리아이라 생각하시고 빠른 연락바랍니다 경남진주경상대학교 병원입니다.
연락처010-9918-1215
반려동물과 함께하면 행복해집니다.
팬님들을 행복하게 하는 반려동물의 필살기를 공유해주세요^^
그들이 창문밖을 보는 이유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자리를 지켜주는 그들은 친구입니다.
요로케 주무시는 친구있죠~~
애니멀 퀴즈!!
이 자국들은 어떻게 만들어 진 걸까요?
꿀밤요~~~
요즘 중간고사기간이죠~
귀여운 것을 보면 집중력이 높아진답니다.
이 아이 보시고 시험 잘 치루세요~~
눈을 감으면 세상이 보이지 않지만,
눈을 감으면 자신이 보입니다.
요 아이는 눈 감아도 보일듯...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우리 주노 아기 때(왼), 컸을때(오른쪽) 입니다!
펜션에서의 만남이
어느덧 2년하고도 6개월이 지났내요~
(글,사진=Ahra Choi Giera)
맛점들 하세요^^
내이름은 박말순~~♥
(사진=Hye RI JU)
즐거운 인생~~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실험실에서 태어난 원숭이...
실험실에서 태어나 60년 가까이 실험당하는 웬카라는 침펜지가 생각나네요...
동물실험 없는 윤리적 방법이 하루빨리 개발돼 의무화되길 바랍니다.
이 아이는 왜 이렇죠?
유전자 조작인가요? 아시는 분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닮은 꼴이죠~~누구 나이가 더 많을까요?
감당하기 곤란한 먹잇감이죠~~
혹시 주변에 이렇게 자는 고양이 본적 있나요?
기대와 현실차이랍니다.
현실은 만들어가는 것^^
왼쪽 처럼 편하게 주무세요~
굿나잇~~~~~~~
이렇게 아이들을 돌보시는 분들은 어디서 주무실까요?
아마도 저 뱃속엔 동물들의 고통과 슬픔이 담겨 있지 않을까요?
맛점 힐링요~~
이 아이를 바라보면 시험 잘봐요^^
내 눈을 바라봐~~~~
퇴근길 사랑스러움으로 힐링하세요~~
스트레스 물리치시고 친구들과 돈독한 수요일밤 맞이하세요^^
노원구민 여러분 투표하셨나요? 정치에 무관심할수록 국민은 통치대상이 됩니다.
선거기간만 머슴이라는 사람은 사진처럼 돌변합니다. 저녁 8시까지 한표 잊지마시고 주인되세요^^
14년 묵은 맥도날드 햄버거 `멀쩡`..놀라운 생명력?
기사보기=>http://t.co/bdIiAGazEi
배려
냐옹 냐옹 냐옹~
오늘은 세계실험동물의 날...
우리는 같은 생명체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을까요!
검열중인 펭하사입니다. 누가누가 잘하나~♥
좋은 아침 행복한 목요일입니다~~
사랑바이러스 투척요^^
대형 열차탈선사고가 났나봐요~~
이럴때 어떻게하세요?
제발 죄없는 동물 죽이지마세요...
이 아이들도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어요.
*소셜 모금, 홍보로 힘있는 활동가되기=>http://me2.do/5dq2vfSE
런치 힐링~~~
화보찍는 흰둥이~~
정말 귀엽네요^^
(사진=심아현)
고양이는 어떨 때 이런 표정을 지을까요?
여러분, 알려주세요~^^
<아리랑보다 더 파워풀한 SNS를 만들어보세요>
-세계적인 복지지도자, 동물보호의 꿈 SNS로 키워보세요
-학대(아동, 장애인, 노인, 동물 등)문제 초점
사회복지, NGO 현장에 꼭 필요한 것이 홍보와 모금입니다. 진정성있게 현장에서 발로 뛰는 활동가 목소리에 대해 언론은 귀 기우리지 않습니다. 통상 이슈거리가 되지 않고 광고유치에 도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공익활동에 필요한 재원조달은 늘 부족하면서 대책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하여 SNS와 연계한 모금과 홍보 두 과제에 대한 대응교육을 일자리경제신문과 함께 개시하고자합니다.
#두들기면 열립니다!
자세히 보기=>http://me2.do/5dq2vfSE
퇴근길 힐링해요~~
신나는 저녁 되세요~♥
오빠 믿지?
<악마 오토바이>
지난 24일 오후 3시께 경기 의왕시 삼동 도로에서 이모(71)씨가 오토바이에 사진처럼 개를 매달고 주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개는 많이 다쳐 치료받고 다시 이씨가 데려갔다고합니다.
의도적인 행위라고 입증돼야만 처벌가능한데요....
동물보호법처벌 규정이 미약해그런지 동물학대사건이 너무나 자주발생합니다.
동물학대자 신상공개 어떻게 생각하세요?
*소셜 모금, 홍보로 힘있는 활동가되기=>http://me2.do/5dq2vfSE
<혈액급구 **RH-AB형>
-공유로 아이생명 살려요
-진주에 있는 대학생 친구들 소환
혈액이 급합니다 28주 미숙아 폐혈증으로 수혈하고 있는데 혈액이 모자랍니다.
우리아이라 생각하시고 빠른 연락바랍니다 경남진주경상대학교 병원입니다.
연락처010-9918-1215
천사 오토바이^^
인도네시아의 행복한 강아지 "에이스"와 주인 "한도코"아저씨, 한국의 악마 오토바이와 대조적이죠~~~
사진 더보기=>http://me2.do/5GV07ckm
*소셜 모금, 홍보로 힘있는 활동가되기=>http://me2.do/5dq2vfSE
이런 창의적인 사진 작품어떼요~~
사랑하는 친구나 동물들과 함 만들어보세요~~
힘들때 곁을 지켜주는 이가 바로 '친구'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밤 요녀석이 품안으로 달려든다면 어떻게 하실른지요?
겨울엔 난로앞에서
항상 저러고 잤는데
봄 되니 이젠 난로앞이 아니라
아무데서나 저러고 자는 우리 사랑이...♥
(글,사진=김솔아)
새침한 고양이가 제 발로
사람 품에 와서 안겼을 때의 기분은
고양이 키우는 사람만 알 것 같아요^^
(글,사진=조일호)
<30년만에 햇빛 첨 봤어요>
-여러분 울지마세요...
평생 실험실에서 생체실험만 당하던 침팬지들이 갇힌 문이 열렸는데도 불구하고 햇볕속으로 나서길 주저주저...
온몸은 평생 시술과 실험의 상처가 곳곳에 얼룩져있습니다. 과연 이들에게 지난 30년간 행했던 실험으로 과연 몇 사람이나 살려낼 과학적 성과를 얻었을까요?
이 영상에 대한 부연설명이 없어 추가설명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보는 것으로 충분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보기=>http://youtu.be/x7PAMgNEtSY
*소셜 모금, 홍보로 힘있는 활동가되기=>http://me2.do/5dq2vfSE
너무나 열공한 나머지....
요즘 수험생들의 모습 아닐까요?
짠한 마음 전합니다~~ 힘!!!
나가놀고 싶은데...어쩌니~~
산책 못하는 친구들없는지...
오늘은 산책^^
런치 힐링~~~
Hello Friends~~
어제 자살한 롯데백화점 여직원의 딸이 페북에 남긴 글입니다.
회사는 그런적 없다고 언론에 대대적으로 옹호기사나가고...
엄마잃고 허위기사에 명예잃고... 얼마나 억울할까요?
불금 힐링^^
이 상황 네글자로 표현해보세요~~~~
치타가 영양을 죽이지 않네요...
사람과 뭐가 다를까요?
고양이들이 ___놀이하고 있어요^^
Q.이번주 어떤 영화 보고싶으세요?
-죽은 여배우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싸움 <노리개>
-'우디 앨런'감독의 로마 이야기 <로마 위드 러브>
-마녀의 운명을 타고난 16살 소녀 <뷰티풀 크리처스>
●예매하기☞http://bit.ly/l68igh
그리고 하나 더!
<송포유>, <전설의 주먹>, <오블리비언> 이 3편을 1만원에 볼 수 있어요~
●자세히보기☞ http://bit.ly/XHlilC
언젠가 페친 한 분이 전복과 닭이 음식궁합이 맞느냐고 물으시던데요, 삼계탕에 흔히 전복을 넣는 걸 보면 맞는 거겠지요? 저는 전복 맛보다도 ‘전복’이라는 말 자체가 의미심장해서 술안주로나 식재료로 즐겨 쓰는데요. 오늘은 어디 닭을 엎어 쳐서 전복칼국수로 만들어볼까요?
① 우선 닭을 삶아야지요. 닭은 좀 비싸더라도 토종닭을 사서 통마늘과 함께, 생강가루를 뿌려 고다시피 푹 삶으세요. ‘푹’ 삶아서 다리랑 날개랑 식감이 좋은 부위는 찢어 발라먹어버릴 거니까요.
② 시금치를 믹스에 갈아 밀가루와 함께 반죽하는데, 칼국수 반죽은 수제비보다는 좀 되게 해야 한다는 건 상식일 테고요, 식용유 두어 방울을 떨어뜨린 반죽에 마른 밀가루를 뿌려가며 홍두깨로든 소주병으로든 좍좍 밀어 펴서 칼로 썰어두세요. 칼로 썬다고 칼국수, 손으로 빚어 날린다고 수제비잖아요. 그렇게도 수제비를 독려했건만......, 투표하면 뭐하노. 소고기는 어르신들이 다 묵는데......,
③ 닭 삶은 육수를 소금으로 간을 해서 살코기를 찢어 넣고, 감자를 쪼개듯이 썸벅썸벅 썰어 넣고 끓이시는 겁니다. 적당히 끓으면 다진 마늘과 함께 애호박, 대파, 청량고추를 썰어 넣고 한소끔 더 끓여 마무리하면 닭칼국수가 되는데요, 여기에 손질해서 삶은 전복을 고명으로 올리면 전복닭칼국수가 되는 거죠.
어떠세요? 막판에 전복을 투입하니까 일거에 '닭칼국수'를 ‘전복닭칼국수’로 전복시켜버리잖아요. 인생지사 새옹지마라 했으니, 일희일비 말고 긴 호흡으로 가보자고요. 정작 중요한 건 자신을 다스리는 일일 터,
다시, 가시나무 석 짐을 풀어 마음 울타리를 둘러치는 시인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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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시론
오 인 태
채 다스려지지 않은 내 안의 말들이 나도 모르게 뛰쳐나와 마치 시인 양 어깨를 세우고 건방을 떤다면, 그런 시는 찢어 죽여 마땅하다 죽여 가슴에 묻은 시보다 세상에 살려 보낸 시가 많다면,
나는 시인이 아니다
-시집 『별을 의심하다』에서
→ 메가타투 I wanna u die now u stupid human kind +_+
